인도의 티트리 라고 해서 기대를 너무 했는지, 생각보다 드라마틱하지는 않았지만 가격이 굉장히 착하고, 아예 안맞다던지 그렇지는 않아서 계속 쓰긴 할 것 같아요. 다만 냄새 조금 안좋으니까 감안하셔야 할듯. 저렇게 창가에 올려만 놔도 포장지 밖으로 향이 폴폴 나올정도로 향이 강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