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생은 그저 향냄새가 나서 싫다는데 저는 괜찮았어요. 무거운 우드향이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는 느낌이었고, 다만 연기가 생각보다 좀 펄펄 나는 느낌이라 방에 있느 동시에 피우기는 살짝 부담스러웠어요.
라크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