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 3차 부스터 샷을 맞으신 후로는 기력회복이 안되고 입도 써서 먹는 것도 잘 드시지 못하고 힘들어 하셨어요.짜증도 심해지시고...이정도로 기대한건 아니였는데 뒷골이 땡기던 것도 없어졌다고 하시고 목소리도 활력이 생기셨어요.감사합니다.^^
라크숍